작년에 한국으로 복귀하는 다른 팀장에게 물려 받은 자전거를 잃어버렸다.
나름 한국사람도 살고 외국인들도 살고 중국인중에서도 제법 부자인 사람들만
사는 아파트 단지라 보안이 철저한데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할려고 하니까
없어져 버린것이다. 아 조낸 짱나는 중국놈들...
더 안타까운것은 거의 일년 동안 그냥 타다가 지난주 금요일날 뒷바퀴 휠 바꾸고, 브레이크
고치고, 물받이 새로 하자마자 잃어버리다니.. 진짜.. 요즘 뭘해도 않되네....
새로 사자니 또 잃어버릴껏 같고
그냥 걸어다니자니 너무 멀고
택시타고 다니자니 돈이 많이 들고
짱나...
역시 어메이징 차이나 -_-b